
"수술하고 사흘째인데 아직 욱신거려요, 원래 이런가요?"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며칠 지난 분들이 전화로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이야기입니다.
수술 뒤 아픔과 붓기는 대개 처음 이틀에서 사흘 사이에 가장 크고 그 뒤로 조금씩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흐름 안에 있는지, 벗어났는지를 아는 것이 언제 확인받아야 하는지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여수임플란트통증은 수술 범위와 뼈이식 여부, 위턱인지 아래턱인지에 따라 정도와 기간이 달라집니다.
수술 전에 정상적인 흐름과 확인이 필요한 신호를 미리 들어 두시면, 회복 기간 동안 무엇을 지켜볼지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날짜별 흐름부터 집에서 지킬 것까지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뒤 알아 둘 것, 5가지
1
수술 뒤 아픔은
흐름이 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마취가 풀리면서 욱신거림이 시작됩니다.
잇몸을 열고 뼈에 구멍을 내 기둥을 심은 자리라, 주변 조직이 회복을 위해 붓고 열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죠.
이 반응은 보통 이틀째에서 사흘째에 가장 크고, 그 뒤로는 하루하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실밥을 풀 때가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지 않은 정도로 가라앉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뼈이식을 함께 했거나 여러 개를 한꺼번에 심은 경우에는 이 기간이 며칠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위턱 어금니에서 상악동 바닥을 들어 올린 경우에는 코 막힘이나 볼 쪽 붓기가 함께 오기도 합니다.
여수임플란트통증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픔의 크기보다 방향입니다.
하루하루 줄어드는 방향이면 회복이 흐름대로 가고 있다고 보고, 줄다가 다시 커지는 방향이면 원인을 확인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수술 뒤 며칠은 아픔이 어제보다 나아졌는지, 심해졌는지를 하루 한 번 떠올려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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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와 멍은
이틀째쯤 가장 두드러집니다
붓기는 수술 다음 날보다 이틀째 아침에 더 커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는 동안 머리가 낮아지면 수술 부위로 체액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수술 당일과 다음 날까지는 볼 바깥에 차가운 찜질을 20분 정도씩 대었다 떼었다 하는 것이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흘째부터는 차가운 찜질보다 따뜻한 찜질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뜻하게 하면 고인 체액과 멍이 흩어지는 데 도움이 되죠.
잘 때는 베개를 하나 더 받쳐 머리를 조금 높이고 주무시면 아침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턱 수술 뒤에는 턱 아래나 목 쪽으로 멍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멍은 노란색, 초록색으로 바뀌며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멍과 함께 붓기가 점점 단단해지고 열이 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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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심해지는 아픔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흘이 지나 줄어들던 아픔이 다시 커지거나, 욱신거림이 밤에 더 심해진다면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겼거나 잇몸이 벌어져 기둥 위가 드러난 경우일 수 있어, 예약일 전이라도 확인받으셔야 합니다.
입안에서 고름 같은 맛이나 냄새가 나는 것도 함께 알려 주셔야 할 신호입니다.
수술 부위에서 피가 조금씩 배어 나오는 것은 첫날에는 흔합니다.
거즈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꽉 물고 있으면 대개 멎고, 침에 피가 살짝 섞여 나오는 정도는 이틀 정도 이어지기도 하죠.
거즈를 물어도 입안에 피가 계속 고일 정도라면 바로 연락 주셔야 합니다.
여수임플란트통증이 진통제를 먹어도 거의 가라앉지 않는 정도라면 그 자체로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처방받은 진통제는 아픔이 심해지기 전에 정해진 간격대로 드시는 것이 아픔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생제는 아픔이 줄었다고 중간에 끊지 말고 처방받은 날짜까지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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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턱 저림은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아래턱 어금니 안쪽에는 아랫입술과 턱 피부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아래턱에 심을 때는 수술 전 CT로 이 신경까지의 거리를 재고, 그 거리 안에서 기둥 길이를 정합니다.
마취가 다 풀릴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랫입술이나 턱 한쪽이 계속 얼얼하거나 감각이 둔하다면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수술 뒤 붓기가 신경 주변을 눌러 일시적으로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붓기가 빠지면서 감각이 함께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CT와 감각 검사로 확인해야 해서, 기다리지 말고 연락 주시는 것이 순서죠.
위턱 수술 뒤에는 저림보다 코 쪽 증상을 살핍니다.
상악동 바닥을 들어 올린 경우에는 코를 세게 풀거나 빨대를 쓰는 것처럼 압력을 주는 행동을 2주 정도 피해 주셔야 합니다.
재채기가 날 때는 입을 벌리고 하시면 상악동에 가는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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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복 기간의 생활을
미리 정해 둡니다
수술 당일에는 운동, 사우나, 음주처럼 혈압을 올리는 일을 피해 주셔야 합니다.
혈압이 오르면 수술 부위 출혈과 붓기가 커질 수 있어, 첫 이틀은 무리한 활동을 쉬는 것이 회복 흐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담배는 잇몸이 아물고 뼈가 붙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회복 기간 동안 끊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식사는 수술 당일 마취가 풀린 뒤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합니다.
죽이나 계란찜처럼 씹지 않아도 되는 음식을 수술 반대쪽으로 드시고,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은 며칠 피하는 편이 좋거든요.
수술한 자리로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은 기둥이 뼈와 붙을 때까지 피합니다.
여수임플란트통증을 줄이는 데에는 수술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는 수술 부위를 피해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하고, 처방받은 가글을 함께 쓰시면 됩니다.
다음 날 소독, 일주일 뒤 실밥 제거 날짜를 지켜 오시면 그때마다 회복 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수술 당일 바로 출근해도 되나요
사무 업무라면 다음 날부터 출근하시는 분이 많지만, 수술 당일은 쉬시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 개를 심거나 뼈이식을 함께 한 경우에는 하루 이틀 더 여유를 두시면 좋습니다.
Q2.
얼음찜질은 언제까지 하나요
수술 당일과 다음 날까지 차가운 찜질을 하고, 사흘째부터는 따뜻한 찜질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에 직접 대지 말고 수건으로 감싸서 대 주세요.
Q3.
진통제는 언제부터 먹나요
마취가 풀리기 전에 첫 진통제를 드시면 아픔이 커지기 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는 처방받은 간격대로 드시면 됩니다.
Q4.
수술 부위를 혀로 만져도 되나요
혀나 손가락으로 자꾸 건드리면 실밥이 풀리거나 잇몸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실밥을 풀 때까지는 되도록 건드리지 않도록 해 주세요.
Q5.
한 달이 지났는데 씹을 때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기둥이 뼈와 붙는 기간에 그 자리로 힘이 가면 아플 수 있어, 먼저 씹는 습관을 확인합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아프거나 잇몸이 붓는다면 엑스레이로 기둥 주변을 확인합니다.
아름79치과
아픔의 흐름을 알면
확인할 때가 보입니다
아름79치과는
디지털 3D 진단으로
신경과 상악동까지의 거리를 미리 확인하고,
뼈이식이나 여러 개를 함께 심는 경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수술 범위와 회복 기간의 관리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여수임플란트통증이 걱정되신다면,
수술 전에 회복 흐름과 관리 방법을
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화·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 오전에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뒤 회복 기간과 붓기·통증의 정도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