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물이 닿으면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시린 느낌은 어느 층이 드러났는지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증상이어도 드러난 이유가 달라
대처하는 방법이 나뉘게 됩니다.
그래서 여수치아시림을 알아보실 때는
'어떤 치약을 쓸까'보다
'어디가 드러났나'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오늘은 그 구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드러난 자리부터 찾는 5가지
1
어느 층이
드러났나
치아의 겉은 단단한 층이 감싸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가는 관이 지나가는 층이 있고
그 관은 안쪽 신경과 이어져 있습니다.
겉층이 벗겨져 그 관이 드러나면 자극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겉층이 얇아지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잇몸과 만나는 목 부분이 대표적입니다.
그 자리는 처음부터 층이 얇게 지나가
같은 자극에도 먼저 반응하게 됩니다.
여수치아시림에서 그 자리를 먼저 살피는 이유입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 쪽이 드러난 경우도 있죠.
그 부분에는 감싸는 층 자체가 없어
드러나는 순간부터 자극이 전해집니다.
그래서 잇몸 깊이를 함께 재어 확인합니다.
같은 자리라도 드러난 면적이 넓으면 반응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느 정도 범위인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사진으로 남겨 다음에 견줄 수 있게 해 둡니다.
지금의 범위를 기록해 두어야 진행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느낌만으로는 넓어졌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시린 느낌이 며칠 사이에 오르내리는 경우도 있어
그 변화를 기억해 두셨다가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같은 자극에도 날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드러난 면적과 그날의 상태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기록이 다음 판단을 훨씬 쉽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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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자극에
반응하나
찬 것에만 반응하고 곧 가라앉는다면
대체로 겉층 가까이에 머물러 있는 단계입니다.
그 단계에서는 손대야 하는 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관리와 간단한 처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단 것에 반응하는 경우도 함께 봅니다.
그 자극은 상한 자리에서 자주 나타나
다른 원인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극에 반응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확인하는 순서가 훨씬 빨라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밤에 더 아프면
성격이 다른 신호로 보게 됩니다.
안쪽까지 진행된 경우일 수 있어
그때는 미루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증의 성격이 달라지면 알려 주셔야 합니다.
찬 것에 반응하는 정도가 며칠 사이에 크게 달라지면
그것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의 종류와 이어지는 시간을 나누어 보면
어느 단계에 있는지가 훨씬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두 가지를 기억해 두셨다가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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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인을
나눕니다
가로로 세게 닦는 습관이 흔한 원인입니다.
그 방향이 목 부분의 얇은 층을 깎아
조금씩 드러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칫솔을 가볍게 쥐고 짧게 쓸어 주시면 달라집니다.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도 함께 봅니다.
한 자리에 힘이 반복해서 실리면
그 경계에 부담이 쌓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수치아시림이 특정 자리에서만 심하다면
먼저 닿는 자리를 확인하고 다듬게 되죠.
신 것을 자주 드시는 조건도 작용합니다.
표면이 무르게 된 상태에서 닦으면
그만큼 더 깎여 나가게 됩니다.
드신 뒤에는 물로 헹구고 조금 기다렸다
닦아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은 낮에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평소에 위아래 치아가 닿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힘이 계속 걸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떨어뜨려 두는 것을 의식하시면 차이가 나타납니다.
닦는 방법을 바꾸시는 것만으로 진행이 멈추는 경우가 많아
처음에는 그 방법부터 함께 잡아 드리게 됩니다.
칫솔을 가볍게 쥐고 잇몸 쪽에서 치아 쪽으로
짧게 쓸어 주시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며칠이면 손에 익어 어렵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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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엇을
해 볼 수 있나
시린 느낌을 줄여 주는 치약이 도움이 됩니다.
자극이 전해지는 통로를 막아 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죠.
다만 몇 주는 꾸준히 쓰셔야 차이가 납니다.
드러난 자리를 덮어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크게 손대지 않고도 일상의 불편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여수치아시림에서 깊이가 얕으면
이 방법만으로 정리되기도 합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닦는 방법과 무는 힘을
함께 조정하는 순서를 지키게 됩니다.
덮는 것보다 원인을 먼저 보는 이유입니다.
덮어서 막는 처치는 그 자리에 붙여 두는 방식이라
무는 힘이 계속 걸리면 다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떨어지는 자리가 있으면
먼저 닿는 자리를 다듬어 힘을 나누어 주게 됩니다.
그 조정만으로 떨어지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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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
드러난 자리는 스스로 덮이지 않습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조금씩 깊어져
반응하는 자극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찬 것뿐 아니라 바람에도 반응하게 됩니다.
목 부분이 가늘어지면 굽히는 힘에 약해져
그 자리에서 부러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때는 손대야 할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여수치아시림을 일찍 확인하시는 것이
결국 부담이 가장 적은 방법이 되죠.
정해 둔 간격에 오셔서 깊이를 재어 두면
진행되고 있는지를 근거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느낌만으로는 그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태를 숫자로 남겨 두시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정해 둔 간격에 오셔서 깊이를 다시 재어 보시면
지난번과 견주어 진행 여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작을 때 잡으면 원인 조절과 짧은 처치로 끝나지만,
미루시면 회차와 부담이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일찍 확인하시는 것이 결국 부담이 적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법이어도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처음에 조건을 확인해 두면 그 차이를 미리 가늠할 수 있어
진행하시는 동안 예상과 크게 어긋나지 않게 됩니다.
그 확인을 마친 뒤에 계획을 확정하게 됩니다.
자료는 정리해서 함께 보시게 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치약만으로 되나요
도움이 되지만 원인이 남아 있으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진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Q2.
잇몸 때문일까요
내려가 뿌리 쪽이 드러나면 감싸는 층이 없어
자극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 기준을 자료로 보시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Q3.
밤에 더 아파요
성격이 다른 신호일 수 있어
미루지 마시고 확인받으시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그 자리에서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Q4.
먹고 바로 닦으면요
신 것을 드신 뒤에는 표면이 무른 상태라
조금 기다렸다 닦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 뒤에 안내드립니다.
Q5.
덮으면 끝인가요
원인이 남으면 다시 생겨
닦는 방법과 무는 힘을 함께 봅니다.
그 부분까지 함께 정리해 드리고 시작합니다.
아름79치과
치약보다 먼저
드러난 자리를 보세요
아름79치과는
디지털 3D 진단으로
드러난 자리의 깊이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이 겹쳐 있는 경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무는 힘까지 함께 살핍니다.
시린 느낌이 오래 이어지셨다면,
어느 자리가 드러났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화·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 오전에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린 증상의 원인과 대처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