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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79 칼럼

 ARUM79 DENTAL CLINIC

여수잇몸퇴축, 잇몸이 내려가면 무엇이 드러날까요?

작성일 | 2026.09.03 작성자 | 관리자

여수잇몸퇴축

"잇몸이 내려앉은 것 같은데
다시 올라오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러난 잇몸은 스스로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돌리는 쪽보다
더 진행하지 않게 하는 쪽으로
목표를 잡게 됩니다.

다만 여수잇몸퇴축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물러났는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 원인을 어떻게 가르고
드러난 자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확인하는 것, 5가지

1

무엇이 드러나는지
먼저 봅니다

치아는 잇몸선을 기준으로
위와 아래의 표면이 다릅니다.
보이는 부분은 단단한 겉층이 덮고 있지만,
그 아래 뿌리 쪽에는 그 층이 없습니다.
잇몸이 물러나면
이 덮이지 않은 면이
바로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난 면에는 아주 가는 관이
촘촘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관은 치아 안쪽의 신경과 이어져 있어
찬 것이 닿으면 그 자극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잇몸이 물러난 뒤에 시린 느낌이 새로 생기는 것은
이 구조 때문입니다.

이 면은 겉층에 비해
산에도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상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보이는 부위보다 오히려 흔합니다.
드러난 뒤의 관리가 중요해지는 이유이고,
쓰시는 도구도 그에 맞춰 바꾸게 됩니다.
같은 시간을 쓰셔도 도구가 닿지 않으면
그 자리는 매일 그대로 남습니다.

• • •

2

왜 물러났는지
원인을 가릅니다

첫 번째는 염증입니다.
잇몸에 염증이 이어지면 그 아래 뼈가 줄고,
잇몸은 뼈를 따라 함께 내려앉습니다.
이 경우에는 여러 자리에서
함께 나타나고 피가 비치는
반응이 같이 옵니다.

두 번째는 힘과 마찰입니다.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경계 부위에 부담이 쌓입니다.
이 경우에는 한쪽에 몰려 나타나고
잇몸은 오히려 단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수잇몸퇴축에서 이 둘을 가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세 번째는 원래의 두께입니다.
잇몸이 얇게 타고나신 분은
작은 자극에도 물러나기 쉽습니다.
치아가 뼈의 바깥쪽에 치우쳐 있으면
덮고 있는 두께가 처음부터 얇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극을 줄이는 쪽에
무게를 두게 됩니다.

• • •

3

시린 느낌을
줄여 갑니다

관의 입구를 막는 성분이 든 제품을
꾸준히 쓰시면 자극이 줄어듭니다.
바르고 바로 헹구기보다 그 자리에 잠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성분이 표면에 머무는 시간이
결과에 그대로 관여합니다.

진료실에서 표면에 덮어 주는
재료를 바르기도 합니다.
드러난 면을 얇게 가려
자극이 바로 닿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불소를 정기적으로 바르는 과정도
함께 하게 됩니다.
여수잇몸퇴축으로 드러난 면은 산에 약해
이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패인 자리가 뚜렷하면
그 부분을 메워 표면을 덮습니다.
다만 힘이 몰리는 원인이 남아 있으면
메운 자리도 다시 떨어질 수 있어
맞물림을 함께 다듬게 됩니다.
한 치아만 먼저 닿고 있으면
그 자리에 매번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시면
자는 동안 힘을 나누는 방법도 함께 상의합니다.

• • •

4

닦는 방법을
바꿉니다

칫솔은 경계선에 비스듬히 대고 짧게 흔들어 닦습니다.
옆으로 길게 문지르는 방식은
표면을 깎는 쪽으로 작용해
물러난 자리를 더 넓힙니다.
모의 굵기보다 힘과 방향이
훨씬 크게 관여합니다.

드러난 자리 사이에는 공간이 생겨
음식물이 끼기 시작합니다.
실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자리에 맞는 굵기의 작은 솔을
함께 쓰시게 됩니다.
굵기가 맞지 않으면 헛돌거나
잇몸을 눌러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여수잇몸퇴축이 있는 자리는
도구를 그 자리에서 맞춰 봅니다.
몇 가지를 대 보며 벽에 닿는 것을 고르면
이후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 • •

5

덮는 방법도
있습니다

드러난 범위가 넓거나
보이는 자리가 신경 쓰이시면
그 면을 덮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주변 잇몸을 옮겨 덮거나 다른 조직을 더해 두께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모든 경우에 쓰이지는 않고
조건을 보고 정하게 됩니다.

먼저 염증이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덮어도
같은 변화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힘이 몰리는 원인이 있다면
그 부분도 함께 조정합니다.
여수잇몸퇴축에서 원인을 먼저 가르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덮은 뒤에도 관리 방법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닦는 방향과 도구가 달라지지 않으면
같은 자리가 다시 물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덮는 방법을 검토하기 전에
먼저 닦는 방식부터 함께 맞춰 봅니다.
이 과정이 끝난 결과를 오래 유지하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잇몸이 다시 올라오나요

부어 있던 부분은 가라앉으며 정리되지만,
이미 물러난 잇몸 자체는 스스로 올라오지 않아
더 진행하지 않게 하는 쪽으로 목표를 잡습니다.

Q2. 왜 시린가요

잇몸선 아래의 뿌리 쪽에는 단단한 겉층이 없어,
드러나면 그 안의 가는 관을 통해
자극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Q3. 원인이 무엇인가요

염증으로 뼈가 줄어 내려앉는 경우와,
문지르는 칫솔질이나 무는 힘으로 물러나는 경우,
원래 잇몸이 얇은 경우로 나뉩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집니다.

Q4. 칫솔을 부드러운 걸로 바꾸면 되나요

모의 굵기보다 힘과 방향이 더 크게 관여합니다.
옆으로 문지르는 방식을 짧게 흔드는 방식으로
바꾸시는 편이 먼저입니다.

Q5. 덮는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드러난 범위와 보이는 정도, 염증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덮어도 같은 변화가 이어져
그 부분을 먼저 조정하게 됩니다.

아름79치과

원인을 먼저 가르고
관리 방법을 바꾸세요

아름79치과는
디지털 3D 진단으로
잇몸 아래 뼈의 높이와 두께를 확인하고,
상태가 까다로운 경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방향을 함께 살핍니다.

잇몸이 내려앉은 것 같아 신경 쓰이셨다면,
무엇 때문인지
가려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화·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 오전에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잇몸이 물러난 원인과 관리 방법, 필요한 처치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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