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내원 시 본인 확인 의무화 시행에 따라
신분증 지참 부탁드립니다.
빠른 상담

궁금하신 사항을 아래 문의 내용에 입력해주시면
보다 빠르게 전화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문의내용

아름79 칼럼

 ARUM79 DENTAL CLINIC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 | 심고 나서도 확인이 필요할까요?

작성일 | 2026.09.02 작성자 | 관리자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

"심고 나서 불편한 데가 없는데
꼭 다시 가야 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아프다는 신호가 늦게 오는 편입니다.
자연 치아는 상하기 시작하면
시리거나 아픈 느낌으로 먼저 알려 주지만,
임플란트에는 그 감각을 전하던
뿌리 둘레의 조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은
'불편할 때 가는 것'이 아니라
'불편해지기 전에 재어 두는 것'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왜 그것을 보는지,
그리고 얼마 간격으로 오시면 되는지를
차례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심고 나서 확인하는 것, 5가지

1

잇몸 깊이를
숫자로 남깁니다

기둥 둘레의 잇몸에는
아주 얇은 홈이 둘러 있습니다.
가는 기구를 넣어 그 깊이를
자리마다 재어 기록합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지난 기록과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같은 자리가 시간이 지나며
깊어지고 있는지 그대로인지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깊이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 무언가 머물고 있다는 뜻입니다.
재는 김에 피가 나는지도 함께 봅니다.
가볍게 닿았는데 피가 비친다면
둘레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검진에서 이 두 가지를 매번 같이 보는 것은
숫자와 반응이 같은 쪽을 가리킬 때
판단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기둥 둘레의 잇몸은
자연 치아 둘레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뿌리를 감싸며 잡아 주던 얇은 인대가 없어
한번 깊어지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깊어지기 전에
방향을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 •

2

뼈 높이를
견주어 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남겨
기둥 둘레의 뼈 높이를 확인합니다.
처음 심었을 때의 사진이 기준선이 됩니다.
그 선과 지금을 나란히 놓고 보면
높이가 유지되고 있는지
한쪽만 내려가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뼈가 줄어드는 변화는
느낌으로 먼저 오지 않습니다.
흔들림이 느껴질 무렵에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에서 사진을 남겨 두는 일은
지금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다음에 견줄 자료를 만들어 두는 일이기도 합니다.

한쪽만 내려가고 있다면
그 방향으로 힘이 몰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에는 맞물림을 함께 확인해
높이를 다듬는 쪽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원인을 두고 관리만 강화하면
같은 변화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 • •

3

맞물림을
다시 맞춥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처럼
눌릴 때 가라앉지 않습니다.
자연 치아는 얇은 인대 위에 떠 있어
힘을 받으면 아주 조금 내려앉는데,
기둥은 뼈에 직접 붙어 있어 그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높아도
그 자리가 매번 먼저 닿게 됩니다.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는
해가 지나며 조금씩 자리를 옮깁니다.
처음에 맞춰 두었던 높이가
시간이 지나 어긋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종이를 물려 자국을 보면
어느 자리가 먼저 닿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됩니다.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에서 매번 종이를
물려 보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옆 치아와 닿는 면도 함께 봅니다.
그 면이 뜨면 음식물이 자주 끼고,
끼는 자리는 그대로 관리에서 비게 됩니다.
치실이 지나갈 때의 느낌이
예전과 달라졌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 •

4

부품 상태를
확인합니다

임플란트는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뼈에 심는 기둥과 그 위의 보철이
나사로 이어진 구조입니다.
씹을 때마다 이 이음매에 작은 움직임이 반복해 걸립니다.
그 움직임이 쌓이면
처음에 조여 둔 힘이 조금씩 풀립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면
기둥이 아니라 나사가 느슨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조여 주는 것으로 대개 정리되지만,
오래 두면 나사가 늘어나거나 부러지기도 합니다.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에서 이 부분을 함께 보는 것은
느낌이 오기 전에 확인해 두면
훨씬 간단하게 끝나기 때문입니다.

빼서 관리하는 형태를 쓰고 계시다면
걸어 두는 부품이 닳지 않았는지 봅니다.
무는 느낌이 헐거워졌다면
부품을 바꾸는 것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5

관리 방법을
함께 점검합니다

매일 쓰시는 도구가
그 자리에 실제로 닿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시간을 쓰셔도 도구가 닿지 않으면 결과가 다릅니다.
색소를 잠시 물었다가 헹궈 내면
남아 있는 자리에만 색이 남아
어디를 놓치고 있는지 눈으로 보입니다.

보철 아래로 통과시키는 도구나
자리에 맞는 굵기의 작은 솔을
그 자리에서 맞춰 보기도 합니다.
굵기가 맞아야 벽에 닿기 때문에
자리마다 다른 것을 쓰시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수임플란트정기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면
이런 조정을 그때그때 할 수 있습니다.

간격은 상태에 따라 나뉩니다.
깊이와 뼈 높이가 안정되어 있으면
간격을 넓게 잡아도 되고,
변화가 보이면 좁혀서 지켜보게 됩니다.
처음 1년은 조금 촘촘히 보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불편하지 않은데도 가야 하나요

임플란트에는 시리거나 아픈 느낌을 전하던 조직이 없어
변화가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느낌으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불편해지기 전에 숫자로 재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Q2. 얼마 간격으로 오면 되나요

상태에 따라 나뉩니다.
깊이와 뼈 높이가 안정되어 있으면 간격을 넓게 잡고,
변화가 보이면 좁혀서 지켜봅니다.
처음 1년은 조금 촘촘히 보는 편입니다.

Q3. 사진을 매번 찍어야 하나요

매번 찍지는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남깁니다.
지금을 확인하는 목적도 있지만
다음에 견줄 자료를 만들어 두는 목적이 더 큽니다.

Q4. 씹는 느낌이 조금 이상합니다

임플란트는 눌릴 때 가라앉지 않아
조금만 높아도 그 자리가 먼저 닿습니다.
종이를 물려 자국을 확인하고
다듬는 것으로 대개 정리됩니다.

Q5.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기둥이 아니라 그 위를 잇는 나사가
느슨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조여 주는 것으로 정리되는 편이지만,
오래 두면 부품이 상할 수 있어
그 시점에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름79치과

느낌이 오기 전에
숫자로 남겨 두세요

아름79치과는
디지털 3D 진단으로
기둥 둘레의 뼈 높이와 잇몸 상태를 기록하고,
상태가 까다로운 경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방향을 함께 살핍니다.

심고 나서 한동안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재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화·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 오전에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검진 간격과 확인 항목, 이후 처치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 여수임플란트식립후주의 | 수술 뒤 1~2주는 어떻게 보낼까요?
다음글 [여수임플란트재수술] 실패 원인은 어떻게 찾을까요?
빠른 상담신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