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 몇 개 빠지면
전부 틀니로 바꿔야 하나요?"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남은 치아가 있다면 답은 달라집니다.
빠진 자리만 인공치아로 채우고
남아 있는 치아는
그대로 살려서 쓰는 방법이
바로 부분틀니입니다.
그래서 여수부분틀니를 알아보실 때는
'몇 개가 빠졌는지'만큼
'몇 개가 어떤 상태로 남았는지'를
함께 보시면 이해가 한결 쉬워집니다.
부분틀니, 5가지
1
부분틀니는
어떤 장치인가요
치아가 일부만 빠졌을 때
빠진 자리에는 인공치아를 채우고,
남아 있는 치아에 고리를 걸어
고정하는 장치가 부분틀니입니다.
전체틀니가 잇몸 전체의 힘으로
버티는 방식이라면,
부분틀니는 남은 치아와 잇몸이
함께 힘을 나누어 받칩니다.
그래서 여수부분틀니를 알아보실 때
지금 남아 있는 치아가
어떤 위치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가
판단의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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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분틀니의 구조
들여다보기
부분틀니는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는 인공치아,
잇몸 위에 얹히는 잇몸 색의 틀,
그리고 남은 치아에 걸리는 고리입니다.
이 세 부분이 하나로 연결되어
씹는 힘을 잇몸과 치아에
나누어 전달합니다.
이때 고리가 걸리는 치아를
지대치라고 부르는데,
부분틀니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주는 기둥 역할을 합니다.
구조를 알고 나면
왜 남은 치아의 상태가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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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은 치아가
버팀목이 됩니다
부분틀니를 오래 편하게 쓰려면
고리가 걸리는 지대치가 건강해야 합니다.
흔들리거나 충치가 있는 치아에
고리를 걸면
그 치아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분틀니를 만들기 전에
남은 치아에 치료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먼저 살피고,
살릴 수 있는 자연치아는 최대한 살려서
버팀목으로 활용하는 순서를 거칩니다.
여수부분틀니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틀니를 만드는 일'이기 이전에
'남은 치아를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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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밀하게 본뜨고
맞춰가는 과정
부분틀니는 잇몸의 굴곡과
남은 치아의 모양에
꼭 맞게 제작되어야
헐겁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안을 정밀하게 본뜨는
과정이 중요한데,
요즘은 구강 스캐너로 입안을 스캔해
치아와 잇몸의 형태를
세밀하게 담아내기도 합니다.
완성 후에도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씹을 때 눌리는 부분이나
닿는 높이를 여러 번 다듬으며
입에 맞춰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손질의 과정까지가
부분틀니 제작의 한 부분입니다.
부분틀니는 만드는 것 못지않게
내 입에 맞을 때까지
다듬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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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응 기간,
이렇게 지나갑니다
처음 부분틀니를 끼면
입안이 꽉 찬 느낌이 들고
발음이나 식사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거치는 과정으로,
적응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식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하면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틀니를 빼서 세척하고,
잘 때는 빼서 잇몸을 쉬게 해 주며,
남은 치아도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쓰다가 헐거워지거나
눌려 아픈 곳이 생기면
혼자 참기보다 점검을 받아
맞춰가는 편이 좋습니다.
여수부분틀니를 오래 편하게 쓰는 길은
이 관리와 점검의 반복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부분틀니와 전체틀니는 무엇이 다른가요
전체틀니는 치아가 모두 없을 때 잇몸 전체로
지지하는 방식이고,
부분틀니는 남은 치아에 고리를 걸어 잇몸과
치아가 함께 지지하는 방식입니다. 남은
치아의 유무와 상태에 따라 나뉩니다.
Q2. 치아가 몇 개 남아 있어야 할 수 있나요
개수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남은
치아의 위치와 건강 상태,
잇몸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하며,
같은 개수라도 사람마다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Q3. 고리가 걸리는 치아는 상하지 않나요
지대치에는 힘이 실리는 만큼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작 전에 지대치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중에도 정기 점검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지 살피게 됩니다.
Q4.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처음에는 이물감과 발음의 어색함이 있을
수 있고, 익숙해지는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해 서서히 늘려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Q5. 부분틀니는 계속 끼고 있어도 되나요
잘 때는 빼서 잇몸을 쉬게 하고,
틀니는 세척해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남은 치아와 잇몸을 함께 관리해야 오래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름79치과
남은 치아를 살리는 것에서
부분틀니는 시작됩니다
아름79치과는
디지털 3D 진단과 구강 스캐너로
남은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판단이 까다로운 경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협진으로
방향을 함께 살핍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려서 활용하는 순서로
천천히 설명해 드립니다.
여수부분틀니를 두고 고민하셨다면,
지금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해 보세요.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부분틀니의 적용 여부와 제작 과정, 적응 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사항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